수천 조원 '토큰화 증시' 눈앞… 그런데 블록체인은 아직 '마차' 수준
글로벌 24시간 증시를 구현할 핵심 인프라로 기대된 블록체인이 속도·지연·불공정성 문제로 한계를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초당 10만 건 이상의 처리 성능과 공정한 거래 구조 등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
글로벌 24시간 증시를 구현할 핵심 인프라로 기대된 블록체인이 속도·지연·불공정성 문제로 한계를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초당 10만 건 이상의 처리 성능과 공정한 거래 구조 등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로 분산된 유동성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레이어3 프로젝트 ‘리퀴드체인’이 프리세일로 50만 달러를 유치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나 블록체인 검증자 수가 정점 대비 68% 급감하며 네트워크의 탈중앙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비용 구조와 대형 노드의 시장 장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테슬라가 AI 성장 핵심인 반도체 수급난 대응을 위해 수조 원대 규모 자체 칩 공장 '테라팹'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확장 전략 일환으로 AI5 칩 개발을 가속 중이다.
레이어2 체인 메가ETH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107억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상용화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초당 최대 3만 5,000건 처리로 이더리움 11년치 거래를 단기간에 소화했다.
오픈AI가 자체 SNS에 월드코인 홍채 인식 기술 접목을 검토하면서 WLD 가격이 25% 급등했다. 생체인증 통한 디지털 신원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카르다노가 디파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체인과 비트코인 브릿지 등 기술을 강화하고 있지만, 외부 오라클 도입 지연과 내부 자본 배분을 둘러싼 커뮤니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느린 처리 속도를 보완하기 위한 경량 인프라 '에버라이트'가 레이어1 변형 없이 분산성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이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1억 원 규모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으며, 시장의 '집단적 광기'를 역이용한 전략을 강조했다. 동시에 오라클 데이터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체계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카actus 커스터디가 MPC 기술 기반 기관용 셀프 커스터디 플랫폼을 선보였다. 보안성 강화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겨냥해 기관 수요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