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억 암호화폐 해킹 뒤 거래소 운영시간 제한…국가 안보 우려 고조
이란 중앙은행이 $1억(약 1,390억 원) 해킹 피해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의 운영시간을 제한했다. 전문가들은 국가 안보와 자본 유출 방지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란 중앙은행이 $1억(약 1,390억 원) 해킹 피해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의 운영시간을 제한했다. 전문가들은 국가 안보와 자본 유출 방지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스위스 UBS 직원 13만 명의 개인정보가 랜섬웨어 조직의 공격으로 유출됐다. 제3자 공급업체 해킹으로 인한 것으로, 금융권 전반에 보안 위기감이 확산 중이다.
미국 법무부가 '돼지 도축' 수법을 통한 암호화폐 투자 사기 자금 3,130억 원 이상을 민사 몰수 소송으로 압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수백 명에 이르며, 피해 복구도 추진 중이다.
뉴욕 당국은 가짜 암호화폐 투자 광고로 러시아어 사용자를 노린 사기 행위를 적발, 14만 달러를 회수하고 3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동결했다. 이번 수사는 페이스북 등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 수법이 핵심이었다.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와 관련된 불법 자금세탁이 트론 블록체인에서 최대 139억 달러 규모로 이뤄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규제 부재 속에 암호화폐 산업이 '범죄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우려했다.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가 약 1,135억 원 규모의 해킹을 당했으며, 공격에 사용된 주소에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지정학적 의도가 의심된다. 이스라엘 연계 해커 그룹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유로폴이 모네로(XMR) 기반 다크웹 마켓 '아키타입 마켓'을 폐쇄했으나, TRM랩스는 거래자들이 텔레그램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근절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중국 학생들의 학습 고발 프로젝트 '611ICU'가 암호화폐 'Li 코인'과 연계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제도 저항 수단이자 보상 도구로 쓰였으나 진정성 논란도 있다.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자신과 관련 기업의 청구권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파산 자산에서 마신스키 측은 이익을 받을 수 없다.
암호화폐 플랫폼 펌프펀과 창업자의 X 계정을 포함해 최소 19개 관련 프로젝트 계정이 동시에 정지됐다. X 측은 별도의 설명 없이 규정 위반을 사유로 들었고, 커뮤니티는 단속 강화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