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해킹 피해액 2조 9천억 원…80%는 '심리 조작' 통한 탈취
2025년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약 21억 달러에 달하며, 피해의 80% 이상은 소셜 엔지니어링 등 인적 요소에 기반한 수법으로 발생했다. ZachXBT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고객지원 사칭 등 심리 조작에 속았다.
2025년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약 21억 달러에 달하며, 피해의 80% 이상은 소셜 엔지니어링 등 인적 요소에 기반한 수법으로 발생했다. ZachXBT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고객지원 사칭 등 심리 조작에 속았다.
태국 경찰이 70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금으로 세탁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한국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비트코인 등 코인을 통한 자금 이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경찰이 약 695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자금세탁을 주도한 국제 사기조직을 적발하고 한국인 1명을 포함한 10명을 체포했다. 조직은 가상자산을 금으로 전환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앤드류 테이트가 칸예 웨스트의 밈코인 YZY 공매도로 2,200만 원 수익을 냈으나, 전체 트레이딩 손실은 9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인 밈코인 홍보 논란과 도덕적 리스크도 쟁점이 되고 있다.
미국 의회가 민간 무장 세력에 사이버 범죄 대응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에 초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인베이스가 북한 해커들의 위장 취업 시도로 보안 위협에 직면하며 미국 시민권 및 지문등록 등 강화된 보안 정책을 검토 중이다.
타이완 검찰이 약 1,00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자금세탁 사건에 연루된 14명을 기소했다. 범죄 수익은 테더, 비트코인, 트론 등으로 세탁되어 BiXiang 거래소를 통해 유통됐다.
카니예 웨스트 등이 연루된 YZY와 LIBRA 밈코인에서 내부자 지갑들이 총 319억 원 수익을 거둔 정황이 포착됐다. 다수 일반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FTX 등 파산기업 채권자들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해킹 피해가 발생하자, 컨설팅 기업 크롤이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제소인들은 부실한 통지 및 보안 체계로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사우스파크가 최신 에피소드에서 트럼프와 테크 업계 인사들의 암호화폐 중심 유착을 풍자했다. 비트코인을 정치적 상징물로 조명하며 업계 현실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