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PAC, 美 금융권서 1100만달러 조달…의회 선거전 재가동
테더 정부관계 책임자가 이끄는 펠로십 PAC가 캔터 피츠제럴드와 앵커 랩스 등 미국 금융권에서 11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크립토 업계가 2024년 대선에 이어 올해 의회 선거에서도 친크립토 후보 지원과 규제 영향력 확대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테더 정부관계 책임자가 이끄는 펠로십 PAC가 캔터 피츠제럴드와 앵커 랩스 등 미국 금융권에서 11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크립토 업계가 2024년 대선에 이어 올해 의회 선거에서도 친크립토 후보 지원과 규제 영향력 확대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신생 정치활동위원회 펠로십PAC이 출범 직후 1100만 달러를 모아 공화당 후보 지원과 정치 광고 집행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캔터피츠제럴드와 앵커리지디지털이 자금 조달에 참여한 가운데 크립토 업계의 미국 정책 영향력 확대 시도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메시지 직전에 이뤄진 대규모 원유 선물거래의 불공정 거래 의혹을 조사 중이다. 백악관과 정치권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와 연계된 PAC가 오하이오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존 허스티드를 공식 지지하며 디지털 자산 자금의 정치권 유입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br /> 이번 선거는 친크립토 세력이 미국 정치에서 영향력을 얼마나 확대할지 가늠할 분수령으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WLFI 623억개 락업 해제안을 내놓고 내부 물량 45억개 소각을 조건으로 제시했다.<br /> 공급 축소와 유동성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여서 시장에서는 신뢰 회복과 장기 공급 부담을 함께 주시하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후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WLFI 623억 개를 단계적으로 풀고 내부 물량 구조를 재편하는 제안을 내놨다.<br /> 내부자 물량 일부 소각과 함께 기존에 잠겨 있던 토큰의 유통 경로가 열릴 수 있어 향후 가격과 시장 신뢰도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br /> 워시의 비트코인 생태계 익스포저와 친크립토 평가가 맞물리며 미국 통화정책과 크립토 규제 방향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1억달러 이상 블록체인 지분 보유…디파이·레이어2·라이트닝까지 '생태계 전방위' 역대 최고 자산가 Fed 의장 유력…월가·크립토 양쪽에 인맥
미 연준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가 광범위한 가상자산 투자 이력을 공개하며 이해상충 논란의 중심에 섰다.<br /> 매각 약속에도 비유동성 지분과 냉각기간 문제로 디지털자산 정책 결정 과정의 충돌 우려가 커진다.
연준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가 디파이와 비트코인 인프라를 포함한 가상자산 투자 이력을 공개하며 인준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전했다.<br /> 취임 전 전량 매각을 약속했지만 향후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규제 방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