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트럼프의 SBF 사면 반대 결의안 추진…FTX 책임론 재부각
미국 여야 상원의원들이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사면·감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추진하며 FTX 붕괴 책임을 덮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br /> 구속력은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정치권이 공식 제동을 걸며 시장 신뢰와 억지력 훼손 우려를 강조했다.
미국 여야 상원의원들이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사면·감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추진하며 FTX 붕괴 책임을 덮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br /> 구속력은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정치권이 공식 제동을 걸며 시장 신뢰와 억지력 훼손 우려를 강조했다.
미 상·하원이 CBDC 발행 제한 조항을 담은 주택법 처리에 합의하면서 연준의 디지털화폐 구상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트럼프 행정부의 반CBDC 기조와 맞물리며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논의가 CBDC에서 시장 제도화로 옮겨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초당파 상원의원들이 재무부에 GENIUS Act 시행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주정부 규제 권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라고 촉구했다.<br /> 최종 규칙 정비 방향에 따라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규제 비용과 사업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암호화폐 업계 지원 PAC가 앨라배마 공화당 상원 경선에 1200만달러를 투입하며 미국 정치권 영향력 확대 시험대에 올랐다고 전했다.<br /> 로빈후드는 인력 10% 감축에 나섰고, 비트코인은 중동 평화 합의 변수 속 반등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크립토 업계 후원 PAC인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가 알라바마 공화당 상원 경선 결선에서 배리 무어 지원을 위해 470만달러를 추가 투입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결선은 미국 선거에서 가상자산 업계의 정치 자금 영향력과 향후 친크립토 입법 동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미 하원의원 토머스 매시가 발의한 연준 해체 법안이 ‘더 비트코인 스탠다드’ 언급과 함께 비트코인 진영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br />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비트코인의 화폐 철학이 미국 정치 담론에 들어왔다는 상징성이 핵심으로 꼽힌다.
미국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정식 서명하며 이란산 석유 판매 제재를 일부 해제한다. 이는 중동 정세 완화와 국제 원유 공급 정상화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러시아 연계 의혹을 받는 텔레그램 네트워크가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관련 부동산 방화 대가로 수천 달러 상당의 USDT를 제안한 정황이 드러났다.<br /> 이번 사건은 테더가 제재 회피와 범죄 자금 전달 수단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트럼프 가족이 관여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백악관 행사 성격의 UFC 대회 보너스를 스테이블코인 USD1로 지급한다고 밝히며 시장의 관심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USD1 거래량과 가격이 뛰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 보유와 연계된 이해상충 논란도 다시 불거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란 평화 합의 주장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며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에 근접했다고 전했다.<br /> 다만 이란의 최종 서명 여부와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