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지털 파운드 도입 '제동'…CBDC 실효성 재검토 나서
영국 중앙은행이 디지털 파운드(CBDC) 도입을 보류하고, 민간 결제 기술 혁신에 무게를 실으며 계획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글로벌 CBDC 흐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영국 중앙은행이 디지털 파운드(CBDC) 도입을 보류하고, 민간 결제 기술 혁신에 무게를 실으며 계획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글로벌 CBDC 흐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SEC가 비트와이즈의 다중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 ETF 전환 승인 결정을 돌연 보류하며 규제 내부의 혼선을 드러냈다. 이번 조치로 암호화폐 ETF 시장의 제도권 편입 속도가 다시 불투명해졌다.
SEC가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인덱스 ETF를 승인한 후 즉시 중단시키며 그레이스케일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ETF 상장 표준 마련까지 지연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EC가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인덱스 ETF를 가속 승인한 후 즉시 중단 명령을 내리며 암호화폐 ETF 상장 표준 프레임워크 마련까지 지연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셰어스, 피델리티 등 주요 ETF 발행사들이 SEC에 현물 암호화폐 펀드의 현물 생성 및 환매를 허용하는 개정안을 제출하며 SEC의 긍정적인 움직임과 암호화폐 ETF 승인 가속화를 시사하고 있다.
공화당 팀 스콧 상원의원이 하원 통과 법안을 확장하는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초안을 발표하며 9월 30일까지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타델 시큐리티즈는 SEC의 토큰화 절차 간소화 계획에 대해 실질적인 혁신과 효율성이 없으면 투자자에게 의미 없다고 지적했다. 자산 토큰화 시장의 성장을 위해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GENIUS 법안' 발효 뒤 서클이 주가 하락과 신용등급 강등을 맞았다고 전했다. 대형 은행의 진입으로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기존 수익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의 GENIUS 법안에 자극받아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해 아시아 디지털 금융 허브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중국이 55조 원 규모 리플(XRP) 비축을 추진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정부는 여전히 민간 암호화폐에 소극적이며, CBDC 중심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