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사, 2027년 10월 한국발전 통합 추진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곳을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확대에 맞춰 발전 투자와 운영 체계를 묶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곳을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확대에 맞춰 발전 투자와 운영 체계를 묶겠다는 구상이다.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으로부터 KB부코핀파이낸스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 JB우리캐피탈은 지분 85%를 약 290억원에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쿠콘이 신용회복위원회 전국 52개 지부 상담 창구에 금융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했다. 비대면 중심이던 마이데이터가 채무조정 대면 상담 업무로 확대됐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보험사 유동성 프리미엄 산정 때 수익증권 안의 금리부자산을 반영한다. 보험부채 할인율을 높여 부채 평가 부담을 낮추고 생산적 금융 여력을 넓히려는 조치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첫 단체교섭 절차에 들어간다. 지방 이전이 추진될 경우 배치전환, 근무지 변경, 통근비와 이주비 지원이 교섭 의제로 다뤄질 수 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 주택 135만호 착공을 목표로 공급 대책의 기준을 인허가에서 착공으로 옮겼다. 서울에서는 정비사업 인허가와 이주·철거, 공사비 부담이 실행 속도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시행 뒤 일부 기업공개 심사가 재개됐다. 다만 8월 일반기업 신규 상장 6곳 중 5곳이 공모가를 밑돌아 공모주 투자심리 회복은 아직 제한적이다.
CME그룹과 실리콘데이터가 엔비디아 H100·B200 GPU 임대료 지수를 추종하는 컴퓨트 선물 2종 출시를 추진한다. 거래 개시는 규제 심사 완료를 전제로 한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가계부채, 금융시장, 금융회사 실적 자료를 차례로 공개한다. 가상자산 직접 일정은 없지만 통화·대출·보안 점검 자료가 국내 규제 흐름을 가늠할 단서가 된다.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 10%대로 내려왔다. 민간 공시대상회사 격차도 29.3%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