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에서 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억438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9월 17일, 3924만 달러)까지 3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유입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2억5003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1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ETHA 1억1432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624만 달러 ▲반에크 ETHV 192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132만 달러 4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8억7997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15억17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억75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억118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67억1941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20%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93억504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3억667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9억1170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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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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