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억8000만원 절감 추정…SEC 반기보고 선택안 논란
미국 SEC가 상장사의 정기 공시를 분기 3회에서 반기 1회로 줄일 수 있는 선택형 제안을 내놨다. 기업의 연간 직접비용은 19만8000달러 줄지만 투자자 단체는 정보 공백 확대를 우려했다.
미국 SEC가 상장사의 정기 공시를 분기 3회에서 반기 1회로 줄일 수 있는 선택형 제안을 내놨다. 기업의 연간 직접비용은 19만8000달러 줄지만 투자자 단체는 정보 공백 확대를 우려했다.
청와대가 메가프로젝트 특구의 주 52시간제 예외를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내 추진하는 특별법은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단축 등 투자 규제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의 원금 전액 손실과 배당 중단 가능성을 경고했다. 일부 증권사는 해당 상품을 ‘확정이자를 받는 상품’처럼 안내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당국이 코스닥을 프리미엄·스탠다드 세그먼트로 구분하는 승강제 도입을 추진한다.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은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강화된다.
정부가 내년 국내생산세액공제 시행을 앞두고 생산원가와 판매가격 등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한다. 산업계는 자료 접근과 보관, 사용 범위를 하위법령에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인도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거절 민원의 내부 옴부즈맨 회부 누락을 막고 형식적인 종결보다 실질적인 해결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필 므니시 에스와티니 중앙은행 총재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국경 간 금융범죄 대응과 지급결제망 감독 강화를 CMA 총재회의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파비오 파네타 이탈리아은행 총재는 AI와 디지털 금융, 지정학적 분절이 물가와 금리의 전달 경로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앙은행에는 대안 시나리오와 민감도 분석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영국 금융당국이 도매시장 토큰화와 결제 인프라 정비에 나섰다. 전 세계 명목 금 거래량의 약 70%를 처리하는 런던에서는 토큰화 금의 담보 활용과 투자자 보호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에서 확인된 불법 가상자산 거래 71억 달러 가운데 64억 달러가 환치기와 연결된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이 최근 5년간 적발한 가상자산 이용 불법 외환거래도 13조7368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