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돌파 속 상승·하락 투자자금 '팽팽'
코스피가 8,000선을 넘고 투자자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증시가 추가 상승 기대와 단기 조정 경계 분위기가 혼재하고 있다.
코스피가 8,000선을 넘고 투자자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증시가 추가 상승 기대와 단기 조정 경계 분위기가 혼재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프로세서에 LPDDR5X를 대거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저전력 메모리 시장 재편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약세를 보였다.
한국금융지주가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91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오름세다. 한국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IB 실적 개선과 자산운용 자회사의 사상 최대 이익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이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직접적인 수혜로 주목받는다.
JYP Ent.가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연 공백기에도 MD와 캐릭터 IP, 서구권 음반 판매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하며 기록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나, 과열 우려도 존재한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반도체 실적 호조로 목표치를 상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주가 로보틱스 사업 확대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나스닥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5월 15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며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엇갈린 투자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메모리 반도체 ET'F가 6주 만에 13조원의 자산을 모았다.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높은 비중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미국 유틸리티 기업 센터포인트 에너지(CNP)가 규제사업 기반의 안정성과 전력·가스 공급망 강화 전략으로 투자자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날씨 변수와 금리 부담 속에서 설비 투자 집행과 규제비용 회수, 요금 반영 가능성이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