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호황 속 9,000 돌파... 연내 10,000 가능성 제기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9,000선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연내 10,000 돌파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9,000선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연내 10,000 돌파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에도 미국 증시 상승폭을 따라가지 못하며 상대적 부진을 나타냈다.<br /> 기관 자금 유입 둔화와 차익 실현 매물로 반등이 제한됐고, 추가 유동성이나 실질적 촉매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가 장중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을 촉진했다. 그러나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약세로 반대 흐름을 보였다.
딥 피션은 4,000만 달러 규모 공모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소형 원자로 개발 자금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지하형 초소형 원자로 기술로 비용과 안전성을 개선하며 차세대 에너지 시장 진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크라운 크래프츠는 매출 감소에도 비용 통제로 순이익을 개선하고 배당을 유지하며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향후 주가 방향이 6월 실적 발표에서 제시될 가이던스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리츠 BXP가 주당 0.70달러 배당을 유지하고 대형 임대 계약과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시장 신뢰를 강화했다고 전했다.<br /> 뉴욕·샌프란시스코 중심 임대 회복과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개선으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스포인트 리얼에스테이트 파이낸스(NREF)가 보통주 분기 0.50달러 배당을 유지하며 안정적 현금흐름 기대를 높이고 있다.<br /> 우선주 배당과 함께 실적 개선 및 자본 조달로 배당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프로어슈어런스는 1분기 순이익 8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점진적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br /> 닥터스 컴퍼니 인수 거래 성사 여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I 서버와 전장용 고부가 MLCC 수요 확대 기대에 삼성전기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한울반도체를 비롯한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나, 미국 연준의 긴축 전망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는 제한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