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뉴스브리핑] 보잉·슈퍼마이크로, 나스닥 상승세 이끌어... 반면 인텔 6.9% 급락
미국 증시가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보잉과 슈퍼마이크로가 나스닥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인텔은 구조조정 우려로 6.9% 급락했다.
미국 증시가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보잉과 슈퍼마이크로가 나스닥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인텔은 구조조정 우려로 6.9% 급락했다.
S&P 500지수 1.1%↑…연준 금리결정일 중 작년 7월 이후 최대 상승 美국채 금리도 연준 결정 안도에 하락…국제금값 연일 최고치 경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동결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또한 연준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금리 인하 속도는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음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리는 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연설을 진행한다. 이는 미국의 암호화폐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U가 애플과 구글이 디지털 시장법(DMA)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애플은 iOS 기능 개선을 요구받았고, 구글은 검색·플레이스토어 운영 방식이 조사받고 있다.
파키스탄과 브루나이가 디지털 신원 시스템을 도입하며 국가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각국 정부는 보안 강화와 행정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싱가포르가 AI를 활용해 급격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금융·행정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승객 수송 승인을 받으며 4.7%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AI 신기술 발표 및 GM과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으로 1.4% 상승했다. 나스닥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1년부터 지속해온 리플(XRP)과의 법적 공방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기로 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1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SEC가 항소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이는 리플뿐만 아니라 전체 암호화폐 업계에도 중요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브뤼셀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시장조성 전문 기업 키록이 뉴욕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 기조에 힘입어 세계 최대 자본 시장인 미국에서의 디지털 자산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