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장기화…금리·중동 변수에 시선 쏠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두 달 넘게 박스권에 머무는 가운데 시장은 금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이란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br /> 파생상품 지표는 중립을 보였고 알트코인은 선별적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 내 자금 흐름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두 달 넘게 박스권에 머무는 가운데 시장은 금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이란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br /> 파생상품 지표는 중립을 보였고 알트코인은 선별적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 내 자금 흐름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 보도에 7만250달러까지 올랐지만, 구체적 진전이 확인되지 않자 6만8400달러까지 급락했다.<br />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알트코인도 전반 약세를 보였고, 시장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최종 시한이 도래했지만 비트코인(BTC)은 6만8500달러선을 지키며 시장의 관망 기조를 나타냈다.<br /> 현물 ETF 순유입과 거래소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시장은 위기보다 통제된 긴장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로빈후드가 트럼프 행정부의 아동 투자 계좌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장기 수익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 0.1% 수수료 구조와 수조 원 규모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기술적 분석에서도 주가 반등 신호가 포착됐다.
인도네시아 법원이 지갑 주소와 거래 내역 등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를 테러 자금 조달 사건의 핵심 증거로 인정해 2024~2025년 유죄 판결 3건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br /> TRM 랩스는 USDT 송금 흐름이 ISIS 연계 모금으로 이어진 정황까지 추적됐으며 동남아 전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가상자산 수사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이 가상자산 세율을 최고 55%에서 20.315% 단일세율로 낮추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다만 개인 투자자에 대한 적용은 2028년부터로 예정돼 있어, 업계는 기대와 함께 시행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중동 휴전 기대 약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 여파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다시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펀더멘털 개선보다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밀레이 대통령이 리브라 토큰 홍보 전후로 프로젝트 창업자 측과 7차례 통화한 기록이 확인됐다고 전했다.<br /> 밀레이는 무관함을 주장하지만 토큰 폭락 피해와 500만달러 합의 초안 정황까지 더해지며 연결 의혹에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 SEC가 ‘세이프 하버(Reg Crypto)’ 규제안을 백악관 최종 심사 단계에 올렸다. 최대 4년간 등록 없이 자금조달을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되며, 토큰 분류 체계와 투자계약 기준 정비도 병행된다. 규제 명확성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최종 내용은 일부 조정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