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시아 제재에 국가 단위 가상자산 차단 도입…러시아는 USDT·USDC 수수료 맞불
EU가 21차 대러 제재에서 특정 국가 전체의 가상자산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처음 도입했다고 전했다.<br /> 러시아는 같은 날 USDT·USDC에 최대 3% 징벌적 수수료를 예고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분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U가 21차 대러 제재에서 특정 국가 전체의 가상자산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처음 도입했다고 전했다.<br /> 러시아는 같은 날 USDT·USDC에 최대 3% 징벌적 수수료를 예고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분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광통신 스타트업 오리올 네트웍스가 AMD와 협력해 순수 광자 네트워크 기반 대규모 AI 시스템을 구축하며 첫 상용 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ARIA ‘스케일링 인퍼런스 랩’ 프로젝트로 데이터센터 병목을 줄이기 위해 전자식 스위치를 광회선 스위칭으로 대체하는 실증이 진행된다.
비트코인이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속에 6만4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6만1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단기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전했다.<br /> 알트코인도 동반 급락했고 시장은 비트코인의 6만달러선 회복 여부를 단기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과 협상 시사, 미국 CPI 발표, 스페이스X IPO가 겹치며 비트코인이 중대 갈림길에 섰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6만 달러 재시험 가능성과 6만5000달러 회복 시나리오가 동시에 거론되며 단기 충격과 장기 성장 기대가 엇갈린다고 밝혔다.
영국의 HTX 제재가 거래소 전체로 확대되자 블록체인 업계에서 정상 이용자까지 묶는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br /> 알렉스 손, 테일러 모나한, 잭엑스비티 등은 이번 조치가 온체인 추적과 제재 집행 기준의 신뢰를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EU 집행위 자문관 피터 커스턴스는 MiCA 2차 논의에서 디파이 직접 규제보다 실물자산 토큰화와 디지털 자산 체계 정비를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br /> 7월 1일 MiCA 전환기간 종료와 공개 의견수렴이 맞물리면서 유럽 가상자산 규제의 초점이 시장 구조와 책임 소재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2~3일 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졌고,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 안팎으로 반등했다.<br /> 다만 시장은 반복된 '임박' 발언 전례와 제재·핵 프로그램 등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실제 합의 여부를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ICL그룹이 2026년 6월 비료와 특수광물 사업 전반의 실적·운영 업데이트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br /> 인도 수용성 비료 생산 확대와 배당·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향후 기업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OKX가 유럽 개인투자자를 겨냥해 미국 대형주·지수·원자재 연계 파생상품 ‘X-Perp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r />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온쇼어 확장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유럽 규제 강화와 투자자 보호 기준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코인베이스의 존 다고스티노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로 밀리자 기관투자자들이 패닉 셀링 대신 매수와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br /> 중동 패밀리오피스와 정부 투자기관도 저가 매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 익스포저도 7500억달러 이상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