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토끼와 거북이가 된 한일 Web3 경쟁…남의 잔칫집에서 우리 집을 돌아보다
- 수기 은행업무의 나라라 여겼던 일본, 총리·메가뱅크·글로벌 기업이 한 무대에 섰다 - 한국은 빠르지만 흩어져 있고, 일본은 느리지만 산업화의 실행 단계로 들어가고 있었다
- 수기 은행업무의 나라라 여겼던 일본, 총리·메가뱅크·글로벌 기업이 한 무대에 섰다 - 한국은 빠르지만 흩어져 있고, 일본은 느리지만 산업화의 실행 단계로 들어가고 있었다
지난 24시간 시장의 가장 큰 사건은 1억7303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청산이었다. 롱 청산이 67.7%를 차지한 가운데 중동 긴장, 제재, 스테이블코인 동결 이슈가 겹치며 위험관리 심리가 강화됐다.
이번 주 텔레그램 KOL 채널에서는 비트코인 시장 분석과 로빈후드의 크립토 전략, RWA(실물자산 토큰화) 관련 논의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정책 논란과 거래소 이슈가 함께 주목받으며 시장과 정책 이슈가 동시에 화제가 됐다.
SXT는 가격 34%·거래량 1756% 급증했고 NVDA·GIGGLE도 동반 상승했다. HIGH·ZBT·RIF는 거래량 증가 속 가격이 하락하며 투매 압력이 커졌다.
15일 브리지 자금 흐름에서 하이퍼리퀴드가 4억7484만 달러 순유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비트럼은 5억3071만 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유출을 보였다.
디엑스이(DEXE)가 주간 저점 대비 57% 반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파이네트워크(PI)는 주간 고점 대비 30%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글로벌 M2 공급량은 전주 대비 -0.11% 감소했지만 120조 달러를 상회했다. 최근 7주 증가율은 -0.76%로 둔화됐고 전년 대비 증가율은 6.40%로 상승했다.
타이거리서치는 2018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9416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이 다수의 초기 프로젝트에 분산 투자하던 구조에서 검증된 소수 기업과 인프라에 자본이 집중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br /> 전통 금융기관과 대형 VC는 시드보다 후기 단계, 인프라보다 결제·스테이블코인·거래소·예측시장에 자금을 몰리고 있으며, VC 투자 소식이 더 이상 리테일 추종 매수 신호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카이코 리서치는 토마스 프로브스트 분석을 통해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긴축 기대와 대형 보유자 매각 충격으로 전반적 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br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하반기 관전 포인트는 가격 반등보다 유동성 회복과 위험 선호 복원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