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숏 청산 2.4억달러…거래량 급증 속 나이지리아 규제 조율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2억4,193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숏 비중이 83%를 넘기며 상승 쏠림에 따른 강제 청산과 거래량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2억4,193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숏 비중이 83%를 넘기며 상승 쏠림에 따른 강제 청산과 거래량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크립토닷컴은 기술주 급락과 중동발 거시 불안 속에서도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은 순유입됐지만 가격은 박스권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br /> 온체인 지표는 조용한 매집 가능성을 시사했고, 미국·영국·한국의 규제 정비와 비자·월가·일본 기업들의 블록체인 도입은 중장기 기반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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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최근 크립토 시장 부진의 원인으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주·한국 주식·스포츠 베팅 등으로 옮겨간 투기성 자금 이탈을 지목했다.<br /> 그는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6만~8만달러 구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며, 8만달러와 10만달러 돌파에는 법안 통과와 금리 인하, 신규 매수세가 필요하다고 봤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7억85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84.8%가 롱 포지션에 집중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세 속에 알트코인 전반의 디레버리징이 확산되면서 스테이블코인 대기 자금 확대와 유동성 위축 신호가 함께 나타났다.
기관 343곳의 보유량은 418만9724 BTC, 최대 보유 상장사는 스트래티지(84만3775 BTC)다. ETF 선두 블랙록 IBIT는 81만1291 BTC를 보유했고, 최근 스트라이브가 소액 매수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이 4086만 ETH를 넘어 전체 공급량의 32.78%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일주일간 약 9만3752 ETH 순유출이 발생했고 스테이킹 수익률은 2.64%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7월 누적 투자금은 23건·11억6555만 달러로 6월 대비 둔화 흐름이다. 주간 최대 투자는 스트래티지 4억6670만 달러, 자금은 결제·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실물자산에 몰렸다.
7월 20일~26일 총 약 2억2954만 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이 예정돼 있다. 최대일은 7월 20일 약 5300만 달러, 금액 1위는 레이어제로 2014만 달러, 시총 대비 1위는 오로치 네트워크 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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