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재보, 비트코인은 '사운드머니'로 진화 중…“가장 큰 신호는 심리와 교육”
비트코인 철학의 선구자 닉 재보는 비트코인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용자 인식과 교육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사운드머니로서의 진화를 향한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철학의 선구자 닉 재보는 비트코인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용자 인식과 교육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사운드머니로서의 진화를 향한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KOL 주요 채널에서는 트럼프의 발언, FOMC 일정, 업비트 상장 이슈 등 거시·시장 이벤트가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 단순 시세 정보보다 온체인 분석, AI·RWA 프로젝트 등 데이터 기반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며 커뮤니티의 정보 소비 흐름이 한층 성숙해졌다. 가격보다 ‘맥락 있는 해석’이 대화의 중심이 된 한 주였다.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였다. 레버리지 청산과 ETF 자금 유출이 매도세를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결제수단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자산과 공존하며 한국 경제의 확장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K-POP처럼 금융·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세컨드 무버 혁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X 웹3.0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이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과 결합하며 신뢰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형성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심재훈 호패 대표는 “디지털 신원 인프라는 과거 국방·원전·조선 산업처럼 국가 전략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X 웹3.0 컨퍼런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스테이블코인과 AI 시대 속 블록체인의 역할과 국가 전략이 논의됐다. 정부·학계·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과 웹3.0이 이끄는 디지털 신뢰사회의 비전과 산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용범 단국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인공지능의 결합이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신뢰할 수 있는 거래수단을 필요로 하는 만큼,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한국이 이에 대한 연구·실험·제도 마련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렌트 쥔델 W3C VCWG 의장은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이 글로벌 신뢰 네트워크와 디지털 신원 체계의 중심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VC가 선택적 공개, JSON-LD 기반 데이터 상호운용성, 디지털 서명 검증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오픈월렛재단이 웹 브라우저처럼 개방형 표준과 오픈소스로 구축된 디지털 월렛 모델을 제시했다. 다니엘 골드샤이더 CEO는 “오픈소스가 속도·비용·보안·상호운용성의 핵심”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강조했다.
오픈AI-아마존 계약 등 기술주 호재에도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제조업 지표도 엇갈리며 경기 불확실성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