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진흥주간 2025] “데이터는 디지털 금...웹3는 개인이 데이터 가치를 소유하는 시대”
제이 장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교수는 “데이터 주권은 웹3 시대의 근간”이라며 개인이 자신이 생성한 데이터와 그 가치를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는 이제 디지털 금이며 웹3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데이터로부터 진정한 부를 얻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제이 장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교수는 “데이터 주권은 웹3 시대의 근간”이라며 개인이 자신이 생성한 데이터와 그 가치를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는 이제 디지털 금이며 웹3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데이터로부터 진정한 부를 얻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한국은행이 주장하는 ‘은행 중심 발행 모델’이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의 유일한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적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며 국내만의 탑다운 접근이 시대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수행하는 신개념 프로토콜 x402가 블록체인 결제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와 클라우드플레어가 주도하며 관련 생태계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코인베이스가 리퀴파이와 에코를 인수하고 자체 블록체인 베이스를 통해 웹3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타이거리서치가 밝혔다. 이는 프로젝트 출범부터 상장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인프라 전략으로 평가된다.
비자얀 수구마란 오클랜드대 교수는 “AI와 웹3.0이 결합해 자율형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거래를 실행하고, 디파이와 탈중앙 신원 관리를 자동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산업은 이미 에이전틱 AI를 채택하며 웹3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라고 강조했다.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팔란티어 등 AI 대표주 하락에 대규모 베팅하며 “AI 버블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진상 선임연구원은 “KBTF는 공공 블록체인을 현실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공공서비스 혁신의 기반으로 AI와 블록체인 융합을 제시했다. 그는 “KBTF는 기존 BaaS보다 보안성과 응용성을 강화한 eBaaS 모델로, 공공기관이 빠르고 저렴하게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서병윤 DSRV CSO는 “글로벌 금융 구조가 이미 온체인화로 넘어가고 있다”며 한국의 제도화 지연을 우려했다.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를 재편할 핵심 축”이라며 정부와 업계의 공동 논의를 촉구했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선 아래로 밀리며 시장이 전반적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롱 포지션 중심 대규모 청산이 이어졌다. 미국은 북한 암호화폐 세탁 혐의 관련 제재를 단행했다.
파일코인은 단순한 탈중앙화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넘어, 스마트 계약과 컴퓨팅을 결합한 웹3 데이터 인프라 풀 스택으로 진화하고 있다. IPFS에서 출발해 FVM 도입으로 프로그래밍 기능을 확보하고, 디파이·NFT·공공데이터·AI 등 전방위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며 탈중앙화 클라우드의 미래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