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퇴근길 팟캐스트 — BTC 9.5만 달러 하락…청산 5.2억 달러·FOMC 의사록 주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며 24시간 청산 규모가 5억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9.5만 달러 대로 후퇴했고, 시장은 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며 24시간 청산 규모가 5억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9.5만 달러 대로 후퇴했고, 시장은 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알레아 리서치는 펌프닷펀의 환매 기반 토큰 경제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사용자 이탈과 구조적 한계로 결국 가격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환매가 운영자 재량에 따른다는 점도 위험 요소로 지목됐다.
알레아 리서치는 커뮤니티 기반 KTA 프로젝트가 주요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낮은 유통량과 고집중 공급 구조가 가격 변동성과 수익성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벤처스는 암호화폐 시장의 최근 조정을 단순 하락이 아닌 '가치 재조정'의 전환점으로 진단했다. 온체인 둔화, 레버리지 청산, 기관 자금 이탈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타이거리서치는 스트림 파이낸스를 기점으로 확산된 디파이 붕괴 사태가 구조적 리스크와 책임 회피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신뢰 회복을 위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기관 보유 이더리움은 1263만 ETH로 소폭 감소했으나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의 공격적 매입이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 ETF는 최근 5거래일 중 4일 순유출을 보이며 단기 압력을 확대했다.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장을 예측했던 톰 리가 이더리움($ETH)이 비슷한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ETF와 자산 분산 수요 확대가 ETH 강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기관 보유 비트코인이 405만 BTC로 증가하며 상장사·ETF 중심의 집중 현상이 강화됐다. IBIT는 이례적인 매도 움직임을 보였지만 MSTR은 매수를 지속하며 최대 보유 기관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총량이 3607만 개를 돌파하며 공급 대비 29% 수준을 유지했다. 주간 순변동은 -26만 ETH로 전주 대비 유출 압력이 완화됐다.
이번 17일부터 23일까지 총 4억3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락업 해제가 예정된다. 17일 하루에만 물량의 34%가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