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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테이블코인 시총 3208억 달러, 완만한 확장세...온체인 전송 9.47조 달러 ‘역성장’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증가 흐름 속에서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4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08억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8억3182만 달러(+0.26%) 늘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7%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68% 상승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점진적인 유동성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7일 기준 1.8% 상승했다. 2위 USD코인(USDC)은 7일 기준 0.28% 하락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4.7%) ▲다이(DAI, +1.9%)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4.5%)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글로벌 달러(USDG, +6.4%)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4.5%) ▲서클 USYC(+3.1%)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에테나 USDe(–26%) ▲페이팔 USD(PYUSD, –12%) ▲스카이 달러(–4.7%) 등이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68억8600만 달러(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71억82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7억9900만 달러 ▲BSC 138억97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50억7300만 달러 ▲베이스 49억95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비트럼(+3.15%) ▲베이스(+2.67%) ▲압토스(+2.67%) ▲BSC(+1.88%)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아발란체(–7.93%) ▲하이퍼리퀴드 L1(–3.12%)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47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9.15%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519만 개로 4.59%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4594만 개로 2.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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