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호화폐 채택 반등했지만…비트코인 전망은 여전히 신중
도이체방크 조사에서 미국 암호화폐 채택률은 3월 12%로 반등했고,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13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br /> 다만 응답자 과반이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예상해 투자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 조사에서 미국 암호화폐 채택률은 3월 12%로 반등했고,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13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br /> 다만 응답자 과반이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예상해 투자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반도체 실적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상승하며 6,21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중동 정세 불안은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더리얼라이즈 CEO 비벡 라만은 이더리움이 기관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에 이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br /> 시장에서는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확산, 기관 채택 증가를 배경으로 ETH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중동 정세 불안에도 소폭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에 따라 향후 변동성 가능성이 크다.
영국 중앙은행 총재 앤드루 베일리와 BIS 총재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가 멈추며 감독 공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각국의 엇갈린 규제가 규제 차익과 시장 분열을 키우고, 3200억달러 규모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를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마인이 지난주 이더리움 10만1627개를 추가 매수하며 ETH 보유량을 497만6485개, 평가액 기준 115억달러로 늘렸다고 전했다.<br /> 톰 리 회장은 매수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더리움을 둘러싼 기업 차원의 장기 베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기반 토큰화 기업 카이오가 테더 등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에서 8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관 자산의 온체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br /> 카이오는 무바달라캐피탈과 온체인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규제된 투자 상품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증권청산공사(JSCC)와 미즈호, 노무라가 일본 국채를 디지털 담보로 활용하는 개념검증에 착수했다고 전했다.<br /> 법적 지위를 유지한 채 온체인 이전과 실시간 담보 거래가 가능한지 검증하는 분기점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유니코인이 교육·사회적 영향에 초점을 맞춘 독립 기구 유니코인 재단을 출범하고 규제 준수와 신뢰 기반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br /> SEC 위원장 폴 앳킨스의 규제 기조와 맞물려 4000여 명 주주 중 약 99%가 재단 전환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와 바이비트가 미국 상장 주식과 프리IPO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자산으로 전환하는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br /> 양사 협력은 미국 진출이나 지분 거래와는 별개로, 글로벌 자산 유통 구조를 바꿀 토큰화 경쟁의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