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0.45% 상승, 미 국채금리 하락 반영됐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이 한국시간 3일 오전 2시7분 기준 트로이온스당 4,416.40달러에 거래됐다. 미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인도분 금 선물이 한국시간 3일 오전 2시7분 기준 트로이온스당 4,416.40달러에 거래됐다. 미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7월 제조업 신규 주문이 전월보다 0.9% 늘어 두 달 연속 감소 뒤 증가세로 돌아섰다. 운송장비 주문이 증가분을 이끌었고 비내구재 주문도 늘었지만, 8월 제조업 체감지표는 둔화했다.
일본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996년 9월 이후 처음 3%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도 장중 4.81%를 웃돌았다. 미·일 동시 긴축 가능성이 커지며 BTC 등 위험자산의 금리 부담이 커졌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일 공사채와 주택저당증권 입찰에서 모두 발행액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AAA 공공기관 채권 수요가 다시 확인됐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공식현금금리를 2.75%로 올렸지만 뉴질랜드달러는 한국시간 2일 오후 1시6분 기준 0.66% 내렸다. 시장은 금리 인상 폭보다 향후 정책 경로를 미리 정하지 않겠다는 문구에 반응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17개 유전의 100년 개발권과 650억 배럴 확인 매장량 통제권을 확보했다. 다만 초중질유 특성과 정제·물류 병목 탓에 단기 휘발유·디젤 가격 안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현물 금값이 2일 장중 온스당 4300달러까지 내려가며 일중 낙폭을 0.67%로 키웠다. 앞서 4360달러 선을 내준 데 이어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협상장으로 강제로 복귀시키려 한다는 해석을 부인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이란 경제 압박을 함께 거론했다.
일본 공적연금이 8월 21일 경영위원회에서 기본 포트폴리오 검증 안건을 다뤘다. 국내 채권 비중 조정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본 국채 수급과 장기금리 흐름을 둘러싼 시장 관심이 커졌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일 BOK-CEPR-OECD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AI 확산을 중앙은행의 장기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AI 생태계와 반도체 생산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