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사상 첫 6천조원 돌파...코스피 주도 상승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6천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주도의 대형주 상승과 코스닥의 강세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6천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주도의 대형주 상승과 코스닥의 강세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엘렉트로스(ELEK)가 미국 내 리튬 정제업체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리튬 공급망 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회사는 초기 월 1~2개 컨테이너 출하에서 파트너십 성과에 따라 월 5~7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지만 계약 세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 기대와 주주환원 확대 방침에 힘입어 9%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엔진이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중 11% 넘게 오르고 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4.9% 상회한 데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여 잡으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반도체 ETF가 2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주도 업종으로 부상했다. 이는 AI 인프라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 덕분이다.
호텔신라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리노공업이 최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계획 공시 여파로 장 초반 14%대 급락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호텔신라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초과했다며 목표주가를 올렸다. 면세점과 호텔 사업의 회복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DS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이란 전쟁 영향에도 하반기 신차 출시 효과로 실적 방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신고가를 다시 쓰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1분기 실적 개선과 HBM 시장 지배력 확대, 메모리 업황 호조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