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1% 하락에도 韓 증시 시총 세계 8위 유지…반도체가 증시 방향 좌우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를 유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중 1% 내렸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이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승세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를 유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중 1% 내렸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이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승세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 20년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자금을 유입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직원 복지형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미국 핀테크 카샤블이 시리즈C에서 6000만달러를 유치했고, 골드만삭스가 5000만달러를 약정했다고 밝혔다.<br /> 급여 연동 상환 구조로 손실률을 낮춘 ‘책임 있는 신용’ 모델에 기관자금이 다시 몰리며 직장 기반 금융이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이 14분기 만에 2000억원대를 회복한 데다 신규 수주도 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글과컴퓨터가 장 초반 강보합권 움직임을 보이다 권고사직 및 인력 재배치 이슈가 부각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엔젠바이오가 3대 1 무상감자와 22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함께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감자에도 뒤이은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티팜이 1분기 영업이익 급증에 따른 증권가 호평 속에 장중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한 뒤 반등하고 있다.
로열캐리비안그룹이 핀란드 메이어투르쿠에 아이콘 클래스 6·7호선 건조를 확정하고 2029년과 2030년 인도를 추진한다고 전했다.<br /> 2036년까지 조선 슬롯을 확보한 장기 계약 아래 선박·육상 휴가 포트폴리오를 함께 키우며 성장 전략에 다시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로열 캐리비안이 선대 확장과 로열티·금융 결합 전략으로 ‘경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br /> 대형 선박 투자와 프리미엄 항로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자본비율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