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이란 호르무즈 봉쇄에 미·이란 충돌 격화...미 CPI 둔화 전망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와 미국의 공습으로 중동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 CPI 둔화 전망 속 주간 주가는 오르고 달러·금리는 하락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와 미국의 공습으로 중동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 CPI 둔화 전망 속 주간 주가는 오르고 달러·금리는 하락했다.
코스피가 77% 상승했지만, 주가수익비율은 2008년 금융위기 수준보다 낮다. 이는 기업 이익 예상치가 크게 상향되어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결과다.
삼성SDI가 정부의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원 사업에서 다수 컨소시엄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 데다, 하반기 흑자전환 전망이 더해지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3% 넘게 오르면서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국내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3대 메가프로젝트를 올 하반기 중점 추진한다. 동시에 강도 높은 재정 개혁도 병행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외국인 카지노 산업의 성수기 진입과 업황 개선 가능성에는 긍정적이다.
라이온 원 메탈스가 1750만 달러 자금 조달과 경영 개편을 통해 유동성 위기 해소와 생산 정상화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투바투 금광의 금 회수량이 21% 증가하며 하반기 생산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카본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하반기 LNG 운반선 수주 모멘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가 다시 불발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LG전자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규격에 맞춘 AI 서버 랙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