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업대출 2.93조달러, 2020년 이후 최고
미국 상업은행의 상업·산업 대출이 8월 12일 기준 계절조정 주간 2조9330억7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은행 대출 회복은 확인됐지만 사적신용 시장 이탈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미국 상업은행의 상업·산업 대출이 8월 12일 기준 계절조정 주간 2조9330억7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은행 대출 회복은 확인됐지만 사적신용 시장 이탈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인스티튜트는 7월 총 카드 지출이 전년 대비 5.0% 늘고 저소득층 세후 임금이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상위 5%의 자산효과와 주택비 부담이 남아 K자형 경제가 끝났다는 판단에는 이견이 이어진다.
미국 FDIC 보험 대상 은행 4238곳의 2분기 순이익이 901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2.0% 증가했다. 대출과 예금도 늘었지만 증권 미실현 손실은 3267억달러로 소폭 확대됐다.
미국 초단기 국채 ETF가 금리 부담을 피하려는 자금의 현금성 대기처로 커지고 있다. SGOV 순자산은 24일 기준 1049억7251만 달러였고, 장기채 ETF에도 최근 주간 자금 유입이 함께 나타났다.
미국토지관리국이 몬태나·노스다코타 연방 광물지 20개 구획, 총 3388에이커를 10월 27일 온라인 석유·가스 임대 경매에 부친다. 임대는 개발 절차의 첫 단계로, 실제 시추에는 별도 허가와 환경 검토가 필요하다.
미 재무부가 25일 690억 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 정례 입찰을 진행한다. 시장은 4.2% 안팎의 단기금리를 수요가 얼마나 받아들이는지 확인하게 된다.
미국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평균금리가 6.764%로 집계됐다. 6%대 후반 금리가 이어지면서 기존 차주의 금리 절감 유인은 제한됐다.
미국 7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10.5% 감소했다. 재고 소진 기간은 9.6개월치로 늘어 판매 둔화와 공급 부담이 함께 나타났다.
미국 7월 PCE 물가와 2분기 GDP 수정치, 내구재 주문이 한국시간 26일 오후 9시30분 동시에 공개된다. 엔비디아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은 27일 오전 5시20분께 나온다.
미국 주택 매매에서 현금 거래 비중이 2026년 1~4월 31.4%로 낮아졌다. 공급 증가와 가격 상승 둔화가 맞물리며 대출 매수자의 경쟁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