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내구재 수주 1.1% 증가, 예상치 웃돌았다
미국 7월 내구재 신규 주문이 전월보다 1.1% 늘어 시장 예상치 0.5%를 웃돌았다. 운송 장비와 상업용 항공기 주문 증가가 헤드라인 수치를 끌어올렸다.
미국 7월 내구재 신규 주문이 전월보다 1.1% 늘어 시장 예상치 0.5%를 웃돌았다. 운송 장비와 상업용 항공기 주문 증가가 헤드라인 수치를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진 쇠고기 수입 물량 최대 30만t에 한시적 관세 완화를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전체 공급 대비 규모가 작아 소비자 가격 인하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봤다.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오르면서 천연가스 가격과 겨울 비축률이 금리 판단 변수로 떠올랐다. EU 가스 저장률은 8월 20일 기준 62%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74%를 밑돌았다.
미국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가 동반 감소했다. 상업용 원유 재고 증가 폭은 9만5000배럴에 그쳤고 WTI는 배럴당 81달러대에서 움직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6일 한국시간 오후 8시 57분 기준 4.6480%로 올랐다. 연준이 중시하는 7월 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채권 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화가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7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
미국이 캐나다산 수입품 약 200억 달러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캐나다가 9월 8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276억 캐나다달러 규모에 보복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충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온하이웨이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5.652달러로 일주일 새 3.63% 올랐다. 연료와 비료 비용이 함께 오르며 곡물 생산비 부담이 커졌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4.6~4.7%대에서 움직이며 5% 재접근 가능성이 채권시장 쟁점으로 떠올랐다. 재무부의 장기물 바이백 확대와 추세추종 자금의 숏 포지션 해석이 맞물리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10년 이상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로 늘렸다. 모건스탠리 전략가는 장기채 약세 시나리오를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