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회복 시도 전망, 반도체가 축
대신증권은 코스피가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 9월 FOMC 동결 전망을 바탕으로 다음 주 7000선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고 봤다. 코스피는 27일 6912.37에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코스피가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 9월 FOMC 동결 전망을 바탕으로 다음 주 7000선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고 봤다. 코스피는 27일 6912.37에 마감했다.
한국투자공사가 뉴욕에서 제31차 뉴욕 금융인 포럼을 열고 미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수를 점검했다. 발표자는 AI 투자를 미국 성장 요인으로 봤지만 물가와 재정적자를 부담 요인으로 제시했다.
세계 중앙은행의 올해 상반기 금 순매수는 34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다. 튀르키예와 러시아 매도가 순매수 통계를 낮췄지만 총매수는 494톤으로 작년 연간 규모의 절반을 넘어섰다.
올해 원자재 시장은 구리와 정제유, 일부 귀금속이 강세를 보였지만 7월에는 석탄·원유·비료·금속·귀금속 가격 지수가 함께 내렸다. 품목별 수급과 지정학 변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가격 흐름을 갈랐다.
미국은 이란 경제 고립과 무역 규제 확대를 병행했고, 연준·일본은행 인사는 물가 상방 위험을 경계했다. 미국 주가는 기술주 강세로 올랐지만 유럽 증시는 중동전쟁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66%로 전주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같은 주 모기지 신청 건수는 1.0% 줄어 주택금융 수요 둔화가 이어졌다.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량이 전 거래일보다 1.141톤 늘어 1046.636톤이 됐다. 단일 거래일 변화인 만큼 금값이나 위험자산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뉴욕 연은 스태프리포트가 2021~2025년 9개 위기 사건에서 달러표시 스테이블코인 유입 증가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흐름이 자본통제와 고정환율 체제의 정책 운용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저축은행 79곳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7658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상승했다.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6월 말 266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1조9000억원 늘었다.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은 각각 1.08%, 1.31%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