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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연준 25bp 인상 확률 68.1%…FOMC 27~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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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상품거래소 건물 외관과 오가는 행인 / TokenPost.ai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이 68.1%로 집계됐다. 금리 동결 확률은 31.9%로 나타났다.

30일 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인상 확률은 68.1%, 금리 유지 확률은 31.9%다. 이 수치는 CME 페드워치 데이터를 인용한 블록비츠가 전했다.

페드워치는 금리선물 가격에 반영된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를 바탕으로 향후 FOMC의 금리 변동 가능성을 산출한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연준의 결정이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당시 금리선물 시장이 반영한 확률이다.

페드워치는 30일물 연방기금 선물 가격을 활용해 향후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어떻게 바뀔지 추적한다. 금리 인상과 동결 사이의 확률은 시장 가격과 새로 나오는 정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연준은 공식 일정에 따라 10월 27~28일 FOMC 회의를 열고 28일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회의 의사록은 10월 7일 공개된다. 회의 전까지 발표되는 의사록과 경제지표, 연준 인사 발언에 따라 금리 전망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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