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25일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2.00% 내린 배럴당 91.94달러(약 12만6000원), 브렌트유는 약 1.8% 하락한 98.9달러(약 13만5000원)를 기록했다.
Gate 데이터 기준 이날 오전 10시43분 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동시에 내렸다. WTI의 하락폭은 장중 2%까지 확대됐다.
25일 장중 브렌트유는 100달러 선을 밑돌았다. 다만 이날 가격은 장중 수치로, 최종 종가는 이후 거래와 시장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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