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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9월 증시 낙관론 재확인…CPI 발표 앞둬

중립
이준한 기자
방송 스튜디오에서 손짓하는 톰 리의 모습
방송 스튜디오에서 손짓하는 톰 리의 모습

톰 리 비트마인($BMNR) 이사회 의장이 9월 미국 증시 흐름에 대한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BMNR) 이사회 의장은 9월 초 CNBC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분위기를 시장에 형성된 ‘우려의 벽’으로 표현했다.

리 의장의 발언은 9월 증시 전망에 대한 견해로, 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금리 경로는 물가와 고용 등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연준이 판단하게 된다.

미국 8월 CPI와 연준의 금리 결정은 9월 금융시장의 주요 일정으로 남아 있다. CPI 결과와 연준 관계자들의 추가 발언에 따라 금리 전망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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