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USDC 풀, 밤마다 유동성 급감…차입자 이자부담 커졌다
에이브 USDC 대출 시장에서 특정 지갑의 반복적인 자금 이동으로 밤마다 유동성이 급감하며 변동금리 차입자의 이자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br /> 온체인 분석 결과 전체 차입자는 연간 약 600만달러의 추가 비용을 떠안을 수 있어 디파이 대출 구조의 취약점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에이브 USDC 대출 시장에서 특정 지갑의 반복적인 자금 이동으로 밤마다 유동성이 급감하며 변동금리 차입자의 이자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br /> 온체인 분석 결과 전체 차입자는 연간 약 600만달러의 추가 비용을 떠안을 수 있어 디파이 대출 구조의 취약점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리플이 2026년 미국 선거 사이클에서 대형 정치 자금 후원자로 부상하며 페어셰이크를 통한 암호화폐 업계의 입법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상원에 계류 중인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앞두고 브래드 갈링하우스 등이 규제 명확성 확보에 힘을 싣는 가운데 정치 자금과 입법 동력이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다.
블록에이드는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10억달러를 넘었고 보안 사고는 212건으로 역대 최다였다고 밝혔다.<br /> 이더리움은 코드 취약점, 솔라나는 키 탈취가 피해를 키웠으며 북한 연계 해킹조직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전했다.
AMD와 코어사이언티픽이 529MW 규모의 15년 AI 인프라 계약을 맺고 최대 14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br /> 이번 계약은 코어사이언티픽이 비트코인 채굴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페이팔이 2분기 전략의 핵심으로 스테이블코인과 AI 기반 결제 도구를 제시하며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다만 2분기 EPS는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돌았고, 암호화폐 관련 자산 손익 8100만달러는 비GAAP 조정 항목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찰스 호스킨슨이 에이다 부진을 인정하며 전략 변화와 거버넌스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반응을 보인다고 전했다.<br /> 에이다는 2021년 고점 대비 약 95%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0.25달러 회복 여부가 추세 전환의 핵심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바이낸스가 2025년 4월부터 일부 국가 수사기관과의 협력 절차를 바꾸면서 자금세탁 추적과 사기 수사에 필요한 정보 확보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br /> 바이낸스는 협력이 줄지 않았고 오히려 강화됐다고 반박했지만, 미국 법무부 경고와 내부 컴플라이언스 논란까지 겹치며 규제와 수사 공조의 균형 문제가 부각됐다.
한 크립토 애널리스트가 XRP의 장기 가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100만~1000만 달러 목표 달성에 필요한 보유 수량을 다시 계산했다고 전했다.<br /> 핵심 변수는 가격 자체보다 규제 명확성과 리플의 실사용 확대 여부라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애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스패로우 월렛 사칭 앱을 방치해 이용자 3명이 약 180만 달러, 한화 26억 원대 비트코인을 탈취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br /> 이번 사건은 플랫폼 신뢰와 암호화폐 자산 보안의 간극을 드러내며 애플의 앱 심사 책임을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50일 이동평균선 위를 지키며 단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상위 100개 코인 중 29개만 같은 흐름을 보여 시장 전반의 회복은 제한적이다.<br /> 연준 금리 결정과 미국 PCE·GDP 지표, 달러 흐름이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