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고용지표 앞두고 방향성 갈림길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아래에서 한 주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 시장 흐름은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br /> 고용지표와 미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기업 실적과 토큰 언락 등 복합 변수가 비트코인 방향성을 가를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아래에서 한 주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 시장 흐름은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br /> 고용지표와 미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기업 실적과 토큰 언락 등 복합 변수가 비트코인 방향성을 가를 전망이다.
미·이란 갈등 확대가 촉발한 대규모 청산이 오늘 시장의 핵심 사건으로 떠올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세 속에 스테이블코인·파생상품 거래가 늘며 방어적 자금 이동이 감지됐다.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 숏 포지션 청산이 롱 포지션보다 많았다. 24시간 기준으로는 숏 청산이 우세했지만, 최근 4시간 기준으로는 롱 청산이 더욱 많아졌다. 바이낸스가 가장 많은 청산을 기록한 거래소였으며, HTX에서는 숏 청산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시장의 높은 변동성 및 위험 선호 성향을 나타낸다.
XRP 레저의 계정 증가세가 이어지며 2026년 상반기에 약 49만개가 새로 추가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가 유가 하락과 금리 안정에도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콜드카드 지갑 해킹 피해가 1367 BTC로 커지며 내부 리스크가 가격을 짓누른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 총 보유량은 418만9469 BTC, 스트래티지는 84만3775 BTC로 최대 보유 기관이다. ETF는 블랙록 IBIT가 81만1291 BTC로 선두, 스트라이브는 7월 27일 79 BTC를 매수했다.
트럼프 미디어가 비트코인 2628개를 크립토닷컴으로 옮기며 사실상 재량 보유분이 소진된 정황이 나타났다고 전했다.<br /> 실제 매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2분기 보고서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에서 4040만 달러가 빠지고 USDT로 5150만 달러가 모였다. 달러·원화 현금화가 이어지며 관망 심리가 부각됐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이 4137만 ETH를 넘어 전체 공급량의 33.18%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출금이 우위를 보이면서 종합 14만9113 ETH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스테이킹 수익률은 2.67%로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2시 기준 EWUx와 IJRX가 신고점을 경신했고 22개 종목이 신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