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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유 정책 국가 8%…실제 보유국은 12%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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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 위에 놓인 금속 비트코인 모형 / TokenPost.ai (macro)

비트코인(BTC) 보유·취득 정책을 둔 국가 비율은 약 8%, 실제 보유국 비율은 약 12%로 제시됐다. 개인 보유율은 약 5%로 소개됐다.

자이크립토(ZyCrypto)는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엑스(X)에 개인 보유율과 국가별 정책 비율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우가 제시한 국가 목록에는 미국, 영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등이 포함됐다. 자이크립토는 각국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 상당량이 법 집행 과정에서 압수된 자산이며, 법적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고에 장기간 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정책 채택과 실제 보유는 서로 다른 지표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한다는 사실만으로 직접 매입이나 장기 보유 정책을 뜻한다고 볼 수 없다.

개인 보유율과 국가별 비율은 각각 개인과 국가를 기준으로 한 수치다. 따라서 5%와 8%를 보유 규모나 채택 속도의 직접 비교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우가 제시한 비율은 국가별 보유량이나 정책 실행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도 아니다.

국가 보유 비트코인에 압수 자산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은 정책 목적의 보유와 구별할 필요가 있다. 영국 수사기관이 압수한 비트코인과 국가 전략 준비금은 다르다는 점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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