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체인에서 SUPER IGUANA(SI)를 거래한 한 트레이더의 누적 수익이 6만7600달러(약 9120만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만7700달러(약 3740만원)는 보유 토큰에서 발생한 미실현 수익이다.
마스비트는 10월 4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의 추적 자료를 인용해 거래 내역을 전했다. 트레이더는 평균 시가총액 148만달러(약 20억원)에 SI 380만개를 5670달러(약 765만원)에 매수한 뒤, 230만개를 4만2200달러(약 5690만원)에 매도했다. 보도된 누적 수익률은 1190%다.
매도 뒤 남은 SI 160만개의 평가액은 약 3만1000달러(약 4180만원)로 집계됐다. 누적 수익에는 이 보유분의 미실현 수익이 포함돼 있어 전액이 매도를 통해 확정된 수익은 아니다.
로빈후드체인에서 나온 이번 사례는 한 트레이더의 거래 집계다. 로빈후드체인 전체 거래나 SI 시장의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볼 수는 없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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