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의 사용자 보호기금이 자체 자금으로 보충돼 3705 BTC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겟은 별도 공지에서 19개 자산의 전체 준비금 비율을 131%로 공개했다.
오데일리(Odaily)는 셰자이인(谢家印)이 X에 올린 글을 인용해 비트겟의 19개 자산 준비금 증명이 131%라고 보도했다. 해당 글은 보호기금이 3705 BTC로 늘었고 당시 가치가 3억1600만달러(약 4261억원)라고 전했다.
비트겟은 9월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19개 자산의 전체 준비금 비율이 131%였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준비금 비율은 142%였다.
따라서 131%라는 준비금 비율은 보호기금 3705 BTC의 보유량이나 평가액을 확인해 주는 수치가 아니다. 보호기금 규모와 준비금 비율은 각각 별도로 봐야 한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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