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주요 매도 주문 구간으로 8만6900달러, 8만7700달러, 8만8000달러가 제시됐다.
U.Today는 10월 2일 기사에서 비트코인이 8만6000~8만6300달러에 거래된다고 전하고, 세 가격대를 매도 유동성 구간으로 제시했다. 거래소와 집계 시각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8만6900달러는 최근 고점 부근이고, 8만7700달러와 8만8000달러에는 추가 매도 주문이 관측됐다는 설명이다.
세 구간 가운데 8만6900달러는 직전 고점과 가까운 가격대다. U.Today는 비트코인이 앞서 약 8만7000달러까지 오른 뒤 8만3000~8만5000달러대로 밀린 흐름도 전했다.
8만7700달러와 8만8000달러는 그 다음 매도 주문 구간으로 제시됐다. U.Today는 8만8000달러를 넘으면 9만달러까지 남은 거리가 좁아진다고 설명했다. 호가 주문은 체결 전에 취소되거나 다른 가격으로 옮겨질 수 있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10월 1일 공식 X 게시물에서 비트코인 위에 있던 8만5000달러 매도벽이 매수세에 흡수됐고 남은 매도 주문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측은 U.Today가 제시한 8만6900~8만8000달러 구간과 가격대가 다르다. 세 가격대는 특정 시점의 주문 상황을 보여주는 관찰 구간이다.


강이안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