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선물 매수 압력 지표가 4.9로 올라 8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시간 동안 미결제약정은 약 9000 BTC 증가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0월 2일 크립토 분석가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의 분석을 전했다. 매수 압력 지표는 미결제약정 변화 폭을 반영해 선물 시장의 매수·매도 균형을 측정한다. 지표가 4.9라는 것은 최근 12시간 동안 누적된 압력이 직전 일주일 평균보다 약 5표준편차 높다는 의미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 계약 규모다. 블록비츠는 24시간 동안 이 수치가 약 9000 BTC 늘어 거래자들이 다시 포지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블록비츠는 지표 급등이 롱 포지션 구축이나 숏 포지션 청산과 동반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도현 기자
댓글1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