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형 보유자 또는 기관이 커브(CRV)와 펜들(PENDLE)을 매도해 총 961만달러(약 130억80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두 토큰의 보유 기간은 각각 3년과 1년이다.
오데일리(Odaily)는 온체인 분석가 엠버(EmberCN)의 관측을 전했다. 엠버는 해당 주체를 '고래 또는 기관'으로 표현했다.
이 주체는 10일 전 커브 3726만개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매수가는 0.51달러, 매도가는 0.35달러였으며 손실은 597만달러였다.
펜들은 1년간 보유한 401만개를 OKX로 옮긴 뒤 개당 2.38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관측됐다. 평균 매수가는 3.29달러였고 손실은 364만달러로 집계됐다. 두 손실액을 합하면 961만달러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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