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AAVE)의 누적 대출 처리액이 1조1000억달러(약 1497조원)를 넘어섰다.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이 수치를 들어 더 많은 대출 업무를 온체인으로 옮기자고 촉구했다.
쿨레초프는 2일 X에 올린 글에서 에이브가 누적 1조1000억달러를 넘는 대출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통 금융이 백오피스 조직과 결제 부서, 중개기관, 법률 계약에 의존하는 반면 에이브는 코드로 대출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은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이 전했다.
이 수치는 지금까지 처리한 대출의 누적 규모로, 현재 남아 있는 대출 잔액과는 다르다. 따라서 누적액만으로 현재 이용 규모나 프로토콜의 수익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쿨레초프의 주장은 에이브의 누적 처리액과 코드 기반 대출 방식을 연결한 것이다. 전통 금융과 온체인 대출의 비용이나 효율을 직접 비교하는 수치는 발언에 제시되지 않았다.


김민준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