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트코인 재무기업 캐피털 B가 비트코인(BTC) 13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3538개로 늘렸다. 매입 금액은 97만 유로다.
캐피털 B는 이번 거래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기존 3525개에서 3538개로 확대했다. 관련 내용은 PANews가 28일 전했다. PANews 원문
캐피털 B가 제시한 연초 이후 비트코인 수익률은 2.20%다. 이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비트코인 성과 지표로, 개별 투자자의 수익률이나 회사 주가 성과를 의미하지 않는다.
캐피털 B는 기업 자금과 자금조달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Bitcoin Treasury Company'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이 전략을 2024년 11월 시작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캐피털 B 공식 공시 목록
캐피털 B는 프랑스 퓌토에 기반을 둔 기술 투자·기업 재무 회사로, 파리 유로넥스트 그로스에 상장돼 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 탈중앙화 기술 관련 컨설팅·개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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