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3447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7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 대비 약 29% 줄며 유입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5억467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9699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932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비트와이즈 BITB 1185만 달러 1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2억582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7억871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84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692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84억2252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3%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71억677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5억218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6억9270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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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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