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갑이 870달러를 들여 매수한 e/acc 1670만개의 평가액이 5시간 만에 31만3000달러로 늘었다. 수익률은 약 350배로 집계됐다.
Lookonchain은 26일 해당 지갑의 온체인 거래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매수 금액은 약 118만원, 현재 평가액은 약 4억2474만원이다. 평가이익은 31만2000달러(약 4억2338만원)로, 1달러당 1357원의 환율을 적용했다.
지갑은 870달러로 e/acc 1670만개를 매수했다. 이후 토큰 가치가 오르면서 보유 물량의 평가액이 31만3000달러까지 늘었다. 다만 해당 수익은 매도해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당시 보유 물량을 기준으로 산출한 평가이익이다.
e/acc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으로 분류되는 토큰이다. 앞서 솔라나 기반 밈코인 e/acc가 출시 4시간 만에 시가총액 1700만달러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유 물량을 실제로 매도할 때 같은 가격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특히 매수 물량이 많으면 매도 과정에서 가격과 실현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사례는 특정 지갑의 거래 기록을 보여주는 것으로, e/acc 전체 보유자의 성과나 시장 방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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