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상자산 주소가 유니스왑(UNI)과 LIT 롱 포지션에서 총 159만1000달러(약 21억9717만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스왑 롱 포지션의 보유 기간은 약 25일이며 수익률은 991.1%로 제시됐다.
오데일리는 18일 오후 3시47분 해당 주소가 10배 격리 마진으로 유니스왑 약 26만520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균 진입가는 4.279달러, 포지션 가치는 약 226만달러(약 31억2106만원), 평가이익은 112만5000달러(약 15억5363만원)로 집계됐다.
다른 포지션은 LIT다. 해당 주소는 LIT 약 26만7000개를 3배 격리 마진으로 보유했으며, 포지션 가치는 약 133만달러(약 18억3673만원), 평가이익은 46만6000달러(약 6억4355만원)로 나타났다. 수익률은 161.2%다.
두 포지션의 평가이익 가운데 유니스왑 포지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70.7%다. 유니스왑 가격은 같은 시점 8.56달러로 제시됐으며 24시간 상승률은 26.6%, 6월 약 2.3달러의 저점 대비 상승률은 272.1%로 집계됐다.
제시된 수치는 포지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 평가이익이다. 실제 이익 실현 여부와 지갑 식별자, 거래소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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