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ONEUSDT 무기한계약에 적용해온 최신 거래가격 보호(LPP) 기간을 종료했다. 표식가격은 가격 변동성과 안정적인 지수 가격 확보 여부에 따라 최대 3시간 동안 표준 계산 방식으로 전환된다.
바이낸스 선물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하모니(ONE) 기반 ONEUSDT 무기한계약의 LPP를 종료했다. Foresight News는 바이낸스 선물 공지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으며, 바이낸스는 전환 과정에서 표식가격을 평활화해 가격이 갑자기 움직이는 현상을 줄일 방침이다.
LPP는 급격한 가격 변동이 표식가격에 즉시 반영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최근 체결가격을 활용하는 장치다. 표식가격은 무기한계약의 강제청산과 증거금 산정에 사용되는 기준 가격이다.
바이낸스는 전환 기간에도 거래 기능을 유지한다. 기존 미체결 주문과 보유 포지션도 취소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하모니 관련 보안 사고 이후 ONE 현물 가격 괴리에 대응해 LPP를 적용했던 조치의 후속 절차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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