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BTC 선물 미결제약정 $800억...또다시 사상 최대 경신 外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8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석가들은 높은 레버리지 리스크에도 불구, ETF 자금 유입이 방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8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석가들은 높은 레버리지 리스크에도 불구, ETF 자금 유입이 방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하락한 반면, 이더리움은 0.81% 상승했다. 일부 주요 알트코인도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3일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0.68% 상승한 11만1천 달러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4.29% 상승한 2,700달러대를 회복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4개월만에 최대 규모인 1.28조원이 순유입됐으며, 블랙록 IBIT에만 8.76억 달러가 유입됐다. 이더리움 ETF 역시 2월 이후 최대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 상승세를 반영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24시간 기준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들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2.2억 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수이 DEX 시터스가 해커의 ETH 지갑을 추적 후 보상 조건을 제시하며 자금 반환 협상을 진행 중이다. 보안 패치와 법적 조치도 병행 중이다.
수이 기반 DEX 시터스가 해킹으로 최소 1억 5000만 달러의 피해를 입고, 1.6억 달러는 동결되어 복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해커는 탈취 자산을 ETH 등으로 교환하고 새로운 지갑에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는 전일 기술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 윈이 1.2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롱포지션을 청산했다. 그는 여전히 진입가 108,065달러, 청산가 102,858달러 기준 10억 달러 규모의 롱포지션 일부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