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이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결제 태스크포스에서 빠졌고 BIS는 XRP 레저 개념증명을 공개했다.
리플은 30일 비트코인닷컴 뉴스의 질의에 현재 BIS와 파트너십이나 워킹그룹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BIS는 XRP 레저(XRPL) 기반 공식통계 검증 연구를 공개했지만, 리플의 참여 종료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리플이 태스크포스에서 빠진 시점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리노이주가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를 포함한 0.2% 디지털자산 거래세 초안을 공개했다.
일리노이주 세입부는 디지털자산 거래세 초안에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플랫폼,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인 브리지, 거래소에서 자가수탁 지갑으로 보내는 전송을 과세 대상으로 담았다. 초안은 디지털자산 거래에 0.2%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을 제시했다.
HSBC가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올해 하반기 출시하고 P2P·P2M 결제를 추진한다.
HSBC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라이선스를 받은 뒤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기 사용처로 개인 간 결제(P2P)와 개인·가맹점 결제(P2M)를 제시했으며, PayMe와 HSBC 홍콩 모바일 앱에 연동할 예정이다. 공식 자료에서 스테이블코인 명칭이 레드코인(RedCoin)이라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모나드(Monad)가 지갑과 합의 계층을 우선 강화하는 후양자 보안 로드맵을 공개했다.
모나드는 기존 지갑 주소를 유지하면서 인증 방식을 추가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중심으로 후양자 보안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관련 제안이 9월 16일 기술 논의 단계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후양자 보안은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암호 체계로의 전환을 뜻한다.
비트겟(Bitget) 핫월렛 탈취 사건에서 제3자 보안 제품의 제로데이 악용 정황이 드러났다.
공격자는 제3자 보안 제품의 제로데이 취약점과 내부 직원 신원을 이용해 관리 시스템에 접근한 정황이 확인됐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은 슬로우미스트(SlowMist)의 조사 결과 공격자가 내부 접근 자격증명을 확보한 뒤 비정상 출금 명령을 주입했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피해 규모를 3억8750만달러(약 5242억원)로 제시했다.
메타마스크(MetaMask)와 컨센시스(ConsenSys)가 국내 금융기관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셉 루빈(Joseph Lubin)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겸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는 30일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6)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금융기관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리테일 시장과 콘텐츠 산업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협력 기관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바이 상업은행(CBD)이 유럽 밖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CBMT 토큰화 예금 샌드박스에 합류했다.
두바이 상업은행은 유럽·걸프권 기업을 대상으로 국경 간 결제와 무역결제, 자금관리, 운전자금 최적화 사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은행은 29일 독일 CBMT(Commercial Bank Money Token) 샌드박스 참여를 밝혔다. 샌드박스 운영에는 UDPN과 GFT가 참여한다.
텔레그램(Telegram) 지갑 서비스가 왈트(Walt)로 이름을 바꾸고 암호화폐 카드 출시를 예고했다.
텔레그램의 지갑 서비스는 28일 월렛(Wallet)에서 왈트로 명칭과 로고를 변경했으며 기존 계정과 자산, 잔액, 거래 내역은 유지된다. 크립토뉴스(CryptoNews)는 왈트가 암호화폐 카드와 AI 기반 대화형 거래 기능을 각각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시일과 카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딥시크(DeepSeek)가 화웨이(Huawei) 어센드 플랫폼용 AI 인프라 구성요소를 공개했다.
딥시크는 화웨이 어센드용 TileLang 버전과 DeepGEMM, DeepEP, TileKernels, FlashMLA, DeepSelect 등을 공개했다. 봉황망(Phoenix)은 공개 구성요소에 컴파일러와 계산·분산통신 라이브러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TileLang 어센드 버전은 화웨이의 Ascend C 저층 명령어를 감싸는 방식으로 고급 언어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피크(peaq)OS가 월드 ID(World ID)를 통합해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약품 배송 로봇 인증을 시연했다.
월드(World)는 30일 피크OS(peaqOS)에 월드 ID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월드 앱에서 인증한 뒤 이름·얼굴·신분증 정보를 로봇에 전달하지 않고 실제 인간인지와 지정 수령인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월드는 해당 기능을 로봇 서비스 플랫폼 robotic.sh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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