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3602만달러(약 3200억622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4.42%를 차지해 2.9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3602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8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3602만달러(약 3200억622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7565만달러(약 2381억966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6037만860달러(약 818억6556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156달러(약 1억1276만원)로 24시간 기준 1.60%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49달러(약 359만1558원)로 2.13%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19%, 리플(XRP)은 -2.83%, 하이퍼리퀴드(HYPE)는 -4.03%, 지캐시(ZEC)는 -6.31%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8623만달러(약 1169억3170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695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8623만달러(약 1169억3170만원) · 롱 81%
△ 이더리움(ETH) 5427만달러(약 735억9252만원) · 롱 73%
△ 솔라나(SOL) 2423만달러(약 328억5695만원) · 롱 58%
△ 리플(XRP) 1644만달러(약 222억9336만원) · 롱 65%
△ 금(XAU) 920만7260달러(약 124억8545만원) · 롱 99%
△ 지캐시(ZEC) 872만달러(약 118억2470만원) · 롱 77%
△ 수이(SUI) 722만달러(약 97억9064만원) · 숏 53%
△ NEAR 561만달러(약 76억740만원) · 롱 6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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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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