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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ETF 7억1500만달러 순유입 外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억1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억1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7억1500만달러(약 9681억원)가 들어오며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SoSoValue)는 22일(현지시간)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 3억5000만달러(약 4739억원)가 유입돼 상품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순유입액이 56.8% 감소했다.

올해 1~8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자산 순유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8% 줄어든 2조467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거래소 제출 자료를 분석해 코빗·고팍스의 해외 거래소 순유출액은 4802억원으로 74.2% 증가했고, 원화예치금은 32.3% 감소했다고 밝혔다.

홍콩이 가상자산 거래·수탁을 포괄하는 신규 라이선스 조례의 연내 또는 내년 초 통과를 추진한다.

홍콩 가상자산 거래·수탁 서비스를 포괄하는 신규 라이선스 조례가 올해 하반기 입법회에 상정돼 연말 또는 내년 초 통과를 목표로 논의될 수 있다. 쿠다건(Duncan Chiu) 홍콩 입법회 의원은 상하이 블록체인 국제위크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PANews는 23일 전했다.

악성 iOS 앱 FomoPeek이 58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도난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 앱스토어에 유통된 FomoPeek이 지갑 키체인 정보를 탈취해 약 58만달러(약 7억8532만원) 규모의 가상자산 도난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슬로우미스트(SlowMist)는 OKX 보안팀과의 조사에서 FomoPeek 1.1·1.2 버전에 iOS 샌드박스를 우회하는 악성 모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 금리시장이 내년 6월까지 세 차례 추가 인상을 반영하면서 인상 폭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한 헤지가 늘었다.

미국 금리 스와프 가격에는 내년 6월까지 연방준비제도의 25bp 금리 인상 세 차례가 반영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일부 트레이더가 실제 인상 횟수가 시장 예상보다 적을 가능성에 대비해 2027년 3월 SOFR 풋옵션 매수를 늘렸다고 전했다.

솔라나가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을 150밀리초로 줄이는 알펜글로 업그레이드 테스트에 착수했다.

솔라나(Solana, SOL)가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을 현재 약 12.8초에서 약 150밀리초로 줄이는 알펜글로(Alpenglow) 업그레이드 테스트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알펜글로가 기존 합의 구조를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토큰화 미국주식 3종의 USDT 현물 거래를 시작한다.

바이낸스가 액스 컴퓨트(Axe Compute)의 AGPUB, 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의 AMCB, 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erpunk Technologies)의 CYPHB 거래쌍을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추가한다. PANews는 현물 거래와 현물 알고리즘 거래 봇이 같은 시각 시작되고 출금은 오후 9시에 열린다고 보도했다.

하이퍼리퀴드의 미결제약정이 18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미결제약정이 180억달러(약 24조3720억원)에 도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데일리는 관련 수치를 전했지만, 보도마다 집계 기준 시점과 산정 방식이 달라 세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캐시가 아시아 장 초반 10% 상승했고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법안이 하원 위원회를 통과했다.

지캐시(Zcash, ZEC)가 23일 아시아 장 초반 10%가량 올라 1616달러(약 219만원)를 넘어섰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법안(ARMA, H.R.8957)을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가결했지만 하원 전체와 상원 의결은 남아 있다.

위챗이 가상자산 사칭 사기 계정에 대한 상시 단속을 강화한다.

위챗(WeChat)이 블록체인·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을 내세운 사기 계정을 지속 단속한다. 위챗 보안센터는 고수익을 미끼로 한 단체채팅 유도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앱을 통한 계정 탈취에 대해 기능 제한과 계정 정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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