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2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7억1475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7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9월 21일, 9억9895만 달러 순유입) 대비 약 28% 줄며 유입폭이 축소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68억7463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3억503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574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990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495만 달러 ▲반에크 HODL 244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57만 달러 6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8억2285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1억750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억124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9717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08억3957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0%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86억893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7억553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9억7482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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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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